 |
글쓴이 |
 |
 |
관리자
2010-11-23 21:41:13 |
|
:
2783
|
 |
문배주 ·면천두견주(沔川杜鵑酒) ·경주교동법주(慶州校洞法酒) 등 3종의 술담그기.
종류 술담그기 지정번호 중요무형문화재 제86호 지정연도 1986년 기능보유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이경찬 ·충남 당진군 면천면 성상리 박승규(남, 1937년 생) ·경북 경주시 교동 배영신(여, 1917년 생)
중요무형문화재 제86호(1986년 지정).
① 문배주(서울):장미나무과에 속하는 문배나무의 열매로 만든다. 향기와 감미가 있고, 알코올 성분이 40도 정도이다. 술을 담그는 데 사용하는 물은 샘물이나 우물물을 쓰며, 재료와 배합 비율은 좁쌀 40 %, 수수 30 %, 물 25 %, 종곡 5 %이다. 제조 시기는 4∼5월이 적기이며 약 4개월이 걸린다. 기능보유자로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(延禧洞) 이경찬(李景燦)이다.
② 면천두견주(충남):술을 담그는 데 사용하는 물은 당진군 면천면(沔川面) 성상리(城上里)에 있는 안샘 우물물이다. 재료와 배합 비율은, 밑술은 멥쌀 2말, 탕수 2말, 가루누룩 1되 3홉, 밀가루 7홉이고, 덧술은 멥쌀 3말, 찹쌀 3말, 물 6말, 두견화 1말이다. 제조시기는 음력 정월 첫 해일(亥日)에 밑술을 담그고, 3월에 두견화가 피면 덧술을 담가 밑술과 혼합하는데, 100일 이상 소요된다. 기능보유자로는 충남 당진군 면천면 성상리(城上里) 박승규(朴昇逵:남, 1937년 생)이다.
③ 경주교동법주(경북):경주교동법주의 생산지는 경주시내에 있지만 전국 관광 명소에 고루 보급되어 있다. 술을 담그는 데 사용하는 물은 끓인 우물물이고, 재료와 배합 비율은, 밑술은 찹쌀 1되 분량의 흰죽에 누룩 분말만 2되를 배합하고, 본술[本酒]은 밑술에 찹쌀고두밥 1말과 물 6되로 배합한다. 기능보유자로는 경북 경주시 교동 배영신(裵永信:여, 1917년생)이다.
|
|